Saturday 23 September 2017
Contact US    |    Archive
kmib.co.kr
1 months ago

남수단의 희망, 유소년 축구팀 한국 온다


“상처와 아픔의 땅 남수단에 희망을 선물하기 위해 이제 대한민국으로 날아갑니다. 하나님의 계획하심이라고밖에는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23일 오전(현지시간) 전화기 너머로 전해진 임흥세(62) 선교사의 목소리엔 떨림이 가득했다. 임 선교사는 이날 남수단공화국의 15세 이하(U-15) 유소년 축구 대표선수 16명과 함께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남수단 주바 국제공항을 출발해 에티오피아, 홍콩을 거쳐 인천에 이르는 30여 시간의 여정이다.

선수단은 26일부터 경북 영덕에서 열리는 국제축구대회에 참가한다. 한국 유소년 축구팀을 비롯해 독일 프랑크푸르트, 네덜란드 PSV 에인트호번, 스페인 말라가 등 세계적인 유소년 클럽팀이 참가하는 대회다. 유소년 축구대표팀의 국제대회 출전은 2014년 창단 이래 처음이다. 남수단 축구 국가대표팀과 유소년대표팀의 사령탑을 맡고 있는 임 선교사가 내전과 기근, 난민 증가 등으로 얼룩진 남수단의 상황과 국민들에게 희망 메신저가 돼주고 있는 축구팀

Read on the original site


Hashtags:   

남수단의

 | 

유소년

 | 

축구팀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Categories - Countries
All News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