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8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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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늘 적자를 면치 못하지만… 기독교 정신으로 재활의학 이끈다


국내에 재활의학 인프라가 전무하던 1987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북쪽 끝에 연세대 세브란스 재활병원이 개원했다. 이 병원을 시작으로 국내 재활의학 지평이 열렸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국내 1호 재활병원인 연세대 세브란스 재활병원(원장 신기철)이 올해 개원 30주년을 맞았다. 개원 당시 우리나라에는 재활의학 전문의가 고작 50명에 불과했다. 이런 척박한 토양에서 세브란스 재활병원은 묵묵히 재활환자를 돌봤고 비약적인 성장을 했다.

신기철 원장은 30주년을 지나 100년으로 향하는 세브란스 재활병원의 미래를 희망으로 채워가고 있다. 지난 11일 세브란스 재활병원 원장실에서 만난 신 원장은 “세브란스 재활병원이야말로 세브란스 병원의 기독교 정신을 실천하고 있는 상징적 기관”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기독교 정신이 없었다면 이 병원이 지금까지 유지되기는 어려웠을 것”이라고 했다. 그도 그럴 것이 재활병원은 늘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의료수가가 낮아서다.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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