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5 September 2017
Contact US    |    Archive
chosun
1 months ago

의료野談(8) 외과의사 실력은 영상의학과가 안다

방사선과, 진단방사선과, 치료방사선과, 영상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방사선 계열 진료과목명은 들어도 들어도 헷갈린다. 방사선과가 이들의 아버지 이다. 첨단 의료장비가 없던 오래 전의 방사선과는 엑스레이(방사선) 사진을 찍어서 환자 몸 안의 상태를 들여다 보는 수준이었다. 그러다가 방사선을 쏘여서 암 조직을 태워 죽이는 치료를 도입하면서 방사선과는 진단방사선과(엑스레이 촬영)와 치료방사선과(방사선 암 치료)로 세분화했다. 이후 장비 발전에 따라 명칭도 더욱 현대화 해, 진단방사선과→영상의학과, 치료방사선과→방사선종양학과로 이름을 바꿨다. 요즘 큰 병원마다 첨단 CT나 MRI 도입 경쟁인데, 영상의학과 의사들은 진단장비는 정밀할수록 좋지만 애로사항도 있다 고 말한다. 이유는 크게 두 가지이다. 우선 구형 CT로는 10장으로 나눠 찍던 환부 단면을 최신형으로 100장을 찍는다고 예를 들면, 한 명의 영상의학과 교수가 같은 시간 내에 모든 환자의 10배 분량 사진을 다 볼 수는 없으므로 100장

Read on the original site


Hashtags:   

의료野談

 | 

외과의사

 | 

실력은

 | 

영상의학과가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Categories - Countries
All News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