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6 September 2017
Contact US    |    Archive
asiatoday
1 months ago

중국도 공시 열풍, 경쟁률 수백대 일은 기본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중국에도 한국처럼 공무원 되기 열풍이 불고 있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광풍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가 아닌가 싶다. 괜찮은 자리의 경쟁률이 웬만하면 수백대 일은 기본이니 이렇게 단언해도 크게 무리는 없을 것 같다. 베이징의 유력지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24일 보도를 종합하면 열풍이 어느 정도인지는 역시 공시에 몰리는 젊은이들의 수가 잘 말해준다. 무려 100만 명 이상이 응시를 위해 서류를 접수하는 것이 기본이니까 말이다. 물론 올해 채용 예정인 예비 공무원 수가 17만 명 가깝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열풍이라는 말은 다소 과한 단정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연간 대학 졸업생이 700만 명 남짓하다는 사실을 상기할 경우 얘기는 달라진다. 7명 중 최소 한 명은 공무원이 되기 위해 목을 맨다는 말이 충분히 될 수 있다. 여기에 창업 천국이라는 말을 만들어내게 한 대졸 창업자들의 수 60만여 명보다 훨씬 많다는 사실까지 더하면 더.. 더보기

Read on the original site


Hashtags:   

중국도

 | 

경쟁률

 | 

수백대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Categories - Countries
All News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