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9 Sept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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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days ago

60년간 어르신들 외로운 장례 챙겼죠

60년 가까이 노인 돌봄에 헌신하며 900명 넘는 독거노인의 장례를 직접 챙긴 손문권(74·사진) 이일성로원 대표가 7일 국민훈장을 받는다.손 대표는 17세이던 1960년 광주 동구 소태동에서 어머니 이정희씨를 도와 전쟁 통에 집을 잃은 노인과 고아를 돌보는 일을 시작했다. 이때부터 보살피는 노인이 세상을 떠나면, 직접 합판을 사 관을 짜고 손수레에 실어 산에 묻었다. 그의 어머니는 1959년 노인을 돌보기 위해 이일성로원을 설립했고, 1965년 법인 시설로 인가받았다.성로원 운영 초기엔 식량이 바닥나 굶주림을 겪는 등 어려움을 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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