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9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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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야당 지지한 영화감독 52명 전원 ‘블랙 리스트’에


국가정보원 개혁발전위원회(개혁위)가 11일 공개한 ‘원세훈 국정원’의 ‘좌파 예술인 리스트’에는 모두 82명의 유명 배우, 방송인, 영화감독, 작가, 정치평론가들의 이름이 올라 있었다.

구체적으로는 방송인 김미화 김구라 김제동 등 8명, 가수 윤도현 신해철 김장훈 등 8명, 배우 문성근 명계남 김민선 등 8명, 작가 이외수 조정래 및 정치평론가 진중권 동양대 교수 등 문화계 인사 6명 등이다. 특히 영화감독이 52명이나 됐는데, 영화 ‘올드보이’로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박찬욱 감독과 영화 ‘괴물’의 봉준호 감독, ‘박하사탕’을 만든 이창동 감독 등이 포함됐다. 개혁위 관계자는 “당시 야당(현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 영화감독 전부가 리스트에 올라와 있다고 보면 된다”고 전했다.

국정원의 ‘좌파 연예인 탄압 활동’은 2009년 당시 원세훈 국정원장의 지시로 시작됐으며, 국정원은 ‘대통령에 대한 언어테러로 명예를 실추’ ‘좌(左)성향 영상물 제작으로 불신감 주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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