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2 November 2017
Contact US    |    Archive
asiatoday
2 months ago

법원 허위 소문 퍼트리고 위약금 지원하며 고객 빼낸 상조사 배상해야

아시아투데이 김범주 기자 = 경쟁회사에 대한 허위 소문을 퍼트리고 위약금까지 지원하며 고객을 빼낸 상조회사가 피해업체에 10억원대의 피해액을 물어주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이환승 부장판사)는 프리드라이프(전 현대종합상조)가 부모사랑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부모사랑이 17억6000여만원을 지급하라고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부모사랑은 경쟁사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기존 상조회사에 이미 낸 납입금 중 최대 36회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면제해주는 조건을 내걸었다. 또 피해사의 임원이 횡령사건으로 끊임없이 계약을 해지한다는 허위 정보도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부정행위를 적발한 공정거래위원회는 2014년 7월 부모사랑에 시정명령을 내리고 검찰에 고발했다. 프리드라이프 측은 해지된 계약 건수가 1만여건에 이른다며 25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피고의 행위로 인해 원고 회원 수가 감소했으며, 그에 따라 원고가 손해를 입었다”.. 더보기

Read on the original site


Hashtags:   

퍼트리고

 | 

위약금

 | 

지원하며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Categories - Countries
All News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