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1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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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호랑이 꼬리’에서 마주하는 황홀한 일출·일몰


경북 포항에는 활기가 넘친다. 호미반도 독수리 바위 일몰에서 꿈틀대는 기운이, 호미곶 일출에서는 생명력과 역동성이 느껴진다.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에 남아 있는 일제강점기 번화가의 흔적에서 아픈 역사도 우리의 역사이니 잊지 말자는 노력이 엿보인다.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갖춘 호미반도의 매력에 빠져보자.

신라가 건국한 지 200년이 지난 제8대 아달라왕(阿達羅王)시대. 아달라왕 4년(157년) 동해 바닷가에 연오랑과 세오녀 부부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연오랑이 바다에 나가 해조(海藻)를 따고 있었다. 그때 바위 하나가 나타나 연오랑을 등에 태우고 일본으로 건너갔다. 연오랑은 자신을 떠받드는 일본인들에 의해 왕으로 추대됐다.

세오녀도 사라진 남편을 찾기 위해 바닷가를 찾았다가 바위를 타고 일본으로 건너가 왕비가 됐다. 이들이 떠나면서 신라에는 해와 달이 사라졌다. 아달라왕은 신라에 닥친 재앙이 연오랑과 세오녀가 일본으로 건너갔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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