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1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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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주식 대박’ 이유정 남편, 법무·검찰개혁委에 사의


법무부는 13일 사봉관(49·사진)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가 법무부 법무·검찰개혁위원회에 일신상의 사유로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사 변호사는 주식투기 논란으로 낙마한 이유정(49) 전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남편이다. 이 후보자의 자진 사퇴 이후 위원직을 계속 수행하는 데 부담감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사 변호사는 지난달 28일 이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 이후 개혁위 회의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장판사 출신인 사 변호사는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출신으로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개혁위 위원장인 한인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가까운 사이다.

개혁위는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도입 방안 논의를 진행 중이다. 18일 정기회의에서 공수처 설치 방안에 대한 결론을 내고 다음 주 중 권고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양민철 기자 liste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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