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1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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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아메리칸 메이드’ 톰 크루즈의 예측불가 폭풍질주 [리뷰]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이 살다간 남자가 있다. 민항기 1급 파일럿이자 미 항공사 TWA의 최연소 조종사였던 그의 평온한 삶은 순간의 선택으로 거침없는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만다. 1980년대 미국 전역을 발칵 뒤집어놓은 인물, 배리 씰(1939∼1986)의 실화가 스크린 위에 펼쳐진다.

14일 개봉한 영화 ‘아메리칸 메이드’(감독 더그 라이만)는 배리(톰 크루즈)의 어느 따분한 하루에서 시작된다. 똑같은 업무, 긴장감 없는 매일, 그렇게 반복되는 일상에 배리는 점점 지쳐간다. 때마침 그를 찾아온 미 중앙정보국(CIA) 요원 몬티 쉐퍼(도널 글리슨)가 건넨 파격적인 제안. 총기 운반을 도와주면 어마어마한 대가를 지불하겠단다.

공산주의와의 전쟁을 선포한 미 정부는 공산주의에 반기를 든 니키라과 반군 세력에 무기를 제공하는 비밀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여기에 배리를 ‘이용’하기로 한 것이다. 배리 가슴 한 편에 꿈틀대던 욕망이 응답했고, 그는 그렇게 총기 밀반출에 가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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