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1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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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김제동 “국정원, MB가 내 걱정 한다고”… 볼수록 ‘웃픈’ 영상




방송인 김제동씨가 국가정보원으로부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주기 추모식 사회를 거부하라는 요구를 받았다고 밝혔다. 김씨가 이명박정부의 국정원 민간 사찰과 관련한 경험담을 직접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김씨는 13일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총파업 결의대회에 초청을 받아 “(이명박정부 때) 국정원 직원을 집 근처 술집에서 만났다. ‘노 전 대통령 서거 당시 노제를 진행했으니 1주기 사회는 안 맡아도 되지 않느냐’고 제안했다”고 말했다.

이어 “국정원 직원은 자신을 VIP(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직보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VIP가 내 걱정을 많이 한다고 했다”면서 “그는 ‘제동씨도 방송해야 하지 않느냐’고 했다”고 회유를 받은 사실도 폭로했다. 그러면서 “당시만 해도 ‘설마 직보하는 사람일까’ 하고 생각했다. 이번에 확인된 문건을 보니 진짜였다”고 했다.

김씨의 주장은 이명박정부의 ‘문화계 블랙리스트’ 의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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