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0 Sept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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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ys ago

사드 추가배치 후폭풍에… 한·중·일 통화스와프 성공할까


북핵 위기와 중국의 사드(THAAD) 보복 와중에 한·중·일 중앙은행 총재가 13일 인천 송도에서 만났다.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회의의 공식 의제는 각국의 부채 문제이지만, 비공식으로 중국과의 통화스와프 연장 문제를 논의 중이다. 한국은행은 전담팀까지 만들어 다음달 10일 만료되는 한·중 통화스와프의 재연장을 위해 필사의 노력을 벌이고 있다. 통화스와프는 서로 다른 통화를 미리 약정한 환율에 따라 교환하는 협정이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와 저우샤오촨 중국인민은행 총재,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BOJ) 총재는 역내 금융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09년부터 연례 회동을 이어왔다. 보통은 별도 일정을 잡지 않고 국제회의에 뒤이어 만나던 3개국 중앙은행 총재회의인데, 이번엔 이례적으로 인천에서 따로 일정을 잡아 비공식 회의를 진행했다. 중국과의 통화스와프 연장 이슈가 걸려 있기 때문이다.

북핵 리스크가 커져 외국인 자금이 금융시장에서 일시에 빠져나갈 경우를 대비해 외환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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