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2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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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어마’ 덮친 카리브해, 강대국 지원 쏟아진 까닭은…


허리케인 ‘어마’가 휩쓸고 간 카리브해의 작은 섬들에 프랑스 대통령, 영국 외무장관, 네덜란드 국왕이 앞다퉈 찾아왔고 미국 대통령도 조만간 방문할 예정이다. 서구열강 지도자들이 왜 이곳에 찾는 걸까.

인도주의를 실천하는 좋은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아니다. 피해 지역이 모두 자기네 땅이기 때문이다. 미국 CNN방송은 이들 열강이 여전히 해외 식민지를 통치하고 있다는 불편한 진실이 허리케인 어마를 계기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카리브해 생마르탱 섬에 도착했다. 프랑스 영토인 생마르탱과 바로 옆 생바르텔레미 섬에선 어마로 10명이 목숨을 잃었고 12억 유로(1조6220억원)에 달하는 재산피해가 났다. 마크롱 대통령은 도착 직후 “2차 대전 이후 최대 규모의 공수 작전으로 구호물자와 복구 장비를 실어왔다”고 강조했다.

이날 프랑스 전역에서 마크롱 정부의 노동법 개정에 반발하는 총파업 투쟁이 벌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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