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4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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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4대 은행, 운용자산 600조 국민연금 유치전


국민연금공단의 주거래은행 자리를 놓고 쟁탈전이 시작됐다. 4대 시중은행이 모두 뛰어들었다. 국민연금의 운용자산은 600조원에 이른다. 주거래은행이 되면 안정적 수수료 수입원을 확보하게 된다. 주거래은행은 자금결제, 국고납입, 일일 예치금 관리 등 기금운용 업무는 물론 연금보험료 수납, 연금지급, 법인카드 관리, 임직원 급여 지급 등을 맡는다.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KB국민·우리·KEB하나은행은 국민연금 주거래은행 선정 입찰 마감일인 13일 제안서를 제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3월부터 2021년 3월까지 3년이다. 이후 1년 단위로 평가를 거쳐 최대 5년(2회 연장)까지 주거래은행이 될 수 있다. 현재 국민연금의 주거래은행은 2007년부터 10년째 맡고 있는 신한은행이다.

국민연금의 자산 규모가 빠른 속도로 불어나면서 눈독을 들이는 은행이 많다. 5년 전 신한은행이 주거래은행 자리를 지켜냈을 때 국민연금의 자산 규모는 380조원 수준이었다. 올해 6월 말 기준으로는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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