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4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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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코스트코에 부동산 넘기고, 점포 팔고… 이마트 ‘군살빼기’


이마트가 코스트코 지분과 부동산 전부를 코스트코에 양도키로 했다. 수익성이 낮은 점포도 처분해 경영 효율을 높이고 매각대금은 신사업 육성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마트는 코스트코코리아 지분 전량인 3.3%와 임대 부동산을 모두 코스트코에 넘기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마트는 서울 양평점과 대구점, 대전점 코스트코가 입점된 이마트 소유 부동산 등 관련 자산을 매각하게 된다. 이마트 측은 “지속적인 구조조정 및 효율 경영을 추진하고 있는 이마트와 안정적인 영업권이 필요했던 코스트코 양사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 전격 성사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마트는 1993년 국내 최초 대형마트인 창동점을 개점한 이후 1994년 창고형 할인점인 프라이스클럽 1호점 서울 양평점도 오픈하며 할인점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1998년 외환위기 당시 이마트는 프라이스클럽 지분 대부분을 매각했고, 프라이스클럽이 코스트코에 합병되면서 잔여 자산이 3.3% 남아 있는 상태였다.

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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