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0 Sept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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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ys ago

[And 경제인사이드] TV, 인테리어가 되다


냉장고의 디자인이 바뀌고 소파의 색깔이 변하는 동안 TV는 크기만 커졌을 뿐 큰 변화가 없었다. TV를 살 땐 크기가 중요했고 집 안에 들여놓을 땐 위치만 정하면 됐다. 인테리어에서 사실상 찬밥신세였던 TV가 변하고 있다. 화질 경쟁이 큰 의미가 없어질 만큼 대부분의 TV가 실제와 별 차이가 없는 생생한 화면을 전달하면서부터다. TV는 벽지만큼 얇아졌고, 스탠드는 이젤 모양을 띄면서 하나의 작품이 됐다. TV가 그 자체로 인테리어 역할을 하기 시작했다.

‘벽지(wallpaper) TV’의 등장

지난 5일 독일 베를린에서 폐막한 국제가전박람회(IFA)에는 기술이 완성된 디자인 가전이 대거 등장했다. 종잇장처럼 얇은 TV는 ‘벽지(wallpaper)’라는 이름이 어색하지 않았다. 관람객들은 얇은 TV를 만져보며 연신 사진을 찍었다. 업계 관계자는 “공간과 조화에 신경 쓴 TV 디자인이 전시에서 많이 보였다”며 “갤러리처럼 TV를 활용해 전시하는 업체들도 눈에 띄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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