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4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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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평양 지하 8m 벙커 파괴 ‘타우러스’ 첫 실사격훈련 성공


지난해 말 도입된 최대 사거리 500㎞의 장거리 공대지 유도미사일 ‘타우러스(TAURUS)’의 첫 실사격 훈련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공군은 12일 실사격 훈련에서 타우러스가 표적을 정확하게 타격했다고 13일 밝혔다.

타우러스는 대전 상공에서 발사될 경우 평양의 핵심 시설을 파괴할 수 있고 휴전선 인근에서 발사하면 6차 핵실험이 진행됐던 함경북도 풍계리 핵실험장과 평안북도 동창리 장거리 미사일 발사장 공격이 가능하다. 타우러스의 최대 속도는 시속 1163㎞로 서울 인근에서 발사하면 15분 안에 북한 전역을 타격할 수 있다.

충남 태안반도 인근 서해 상공의 F-15K 전투기에서 발사된 타우러스는 자체 항법 선회비행을 통해 약 400㎞를 날아가 전북 군산 앞바다의 직도사격장에 설치된 표적을 정확하게 타격했다. 타우러스는 직도사격장 상공을 돌아 발사지점까지 온 뒤 다시 사격장 목표물을 향해 날아가 정밀 타격했다.

타우러스는 1500m 상공에서 발사된 뒤 적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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