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4 November 2017
Contact US    |    Archive
kmib.co.kr
2 months ago

‘박성진 부적격’… 당·청 엇박자, 정국운영도 ‘삐걱’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부적격 의견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되자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 모두 서로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청와대는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이념, 역사관과 종교적 문제만 거론됐을 뿐 정책 역량이 논의되지 않았다며 여당에 서운함을 내비쳤다. 민주당에선 청와대가 역량 부족의 후보자를 지명한 탓에 체면만 구겼다는 불만이 새어나왔다.

청와대는 13일 공식 입장을 내지 않은 채 당분간 여론의 추이를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념과 종교, 역사관의 문제에 대한 국회의 비판에 동의하기 어렵다”며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창업·벤처기업 지원 역량을 드러낼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청와대 내부에서는 여당이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박 후보자의 개인적 문제를 공격하며 나선 것에 대한 섭섭함도 제기됐다.

반면 민주당 내부에서는 청와대의 지명 철회나 박 후보자의 자진사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계속 분출됐다. 전날 산자

Read on the original site


Hashtags:   

박성진

 | 

부적격

 | 

당·청

 | 

엇박자

 | 

정국운영도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Categories - Countries
All News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