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8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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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2 months ago

최정 50홈런? 달성하면 좋지만 PS가 목표

역시 최 정이었다. SK 와이번스 최 정이 가장 중요한 순간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홈런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최 정은 1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서 3번-3루수로 선발출전해 홈런 2개 포함 5타수 4안타 7타점의 괴력을 뽐냈다. 0-6으로 뒤진 3회말 1사 1,2루서 KIA의 에이스 양현종을 상대로 스리런포를 쏘아올려 추격의 물꼬를 텄고, 5-10으로 뒤진 7회말 선두타자로 안타를 치며 역전의 시작을 알리더니 9-10으로 쫓아간 2사 만루서는 임창용을 상대로 장쾌한 역전 그랜드슬램을 쏘아올렸다. 45홈런을 기록한 최 정은 역대 KBO 3루수 최다 홈런 타이기록을 썼다. 홈런 1개를 더 친다면 지난 2002년 SK의 외국인 타자 호세 페르난데스가 기록한 45개를 넘어 역대 KBO 3루수 중 최다 홈런을 친 선수가 된다. 최 정은 타이 기록을 세운 것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 라며 하지만 올시즌 시작하면서 내 기록보다는 팀에 승리를 가져오는 플레이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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