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1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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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87억원짜리 수력발전소, 정비실수로 5개월만에 가동중단

한국중부발전이 87억원을 들여 지은 소(小) 수력발전소가 인적 실수로 반년도 가동하지 못하고 고장 난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정훈 의원실에 따르면 한국중부발전 신보령화력발전 내 소수력발전소가 침수 피해로 2달째 가동이 중단됐다. 소수력발전소는 발전소에서 사용 후 방류하는 냉각수를 재사용해 전력을 생산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2월 가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지난 7월 10일 수차발전기 지하 2층 전기실 상단이 침수되면서 여태까지 가동이 중단된 상태다. 침수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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