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7 Januar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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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크마 한 소녀의 죽음과 두 소녀의 눈물로 얼룩진 잔혹한 결말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한 사람의 인생이 망가져도 아무도 신경도 쓰지 않아!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연출 양윤호/극본 홍승현/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에서 동시에 사라진 세 여고생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NCI의 수사담과 숨겨진 사건의 전말이 밝혀지며 안방극장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다. 어제(13일) 방송된 크리미널마인드 15회에선 한 마을에서 꿈을 키우던 세 여고생이 동시에 사라진 미스터리한 사건이 발생, 소녀들은 부모에게 한날한시 금요일 이란 메시지를 남겼고 이를 수상하게 여긴 NCI가 수사에 착수했다. NCI는 증거도 목격자도 없는 납치 사건에 난관을 겪는 듯 했다. 그와 동시 범인의 손아귀에 갇힌 세 소녀들은 세명 중 두명은 살고 한명은 죽게 될 테니까 선택하라 는 딜레마 게임을 시작, 죽음의 공포 속 혼란에 빠진 세 사람의 갈등은 보는 이들마저 숨죽이게 했다. 또한 극도의 공포에 휩싸였지만 살고자하는 의지의 눈빛을 보이던 소녀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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