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1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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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홍영표 환노위원장 근로시간 단축, 정기국회에서 최대한 합의

아시아투데이 박지숙 기자 = 홍영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60·더불어민주당·인천 부평구을)은 13일 문재인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일자리’ 정책과 관련해 “정기국회에서 환노위가 일자리 정책의 성공을 위해 제도적·재정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재인정부 출범 후 첫 정기국회를 맞은 홍 위원장은 이날 아시아투데이와의 단독인터뷰에 이같이 강조했다. 홍 위원장은 최저임금이 크게 오른 것과 관련해 야당이 ‘재계 부담’을 주장하고 있는데 대해 “주거비, 교통비 등 생활비를 감안하면 최저임금 수준은 너무 낮다. 소득양극화의 원인”이라며 “최저임금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다만 홍 위원장은 “일부 영세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의 부담을 완화하는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노동운동연구소 소장 출신으로 노동·경제 정책 전문가인 홍 위원장은 우리나라 노동정책 방향에 대해 장기간 노동에도 생산성이 낮은 구조를 지적하며 “이번 정기국회에서 근로시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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