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0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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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일본, O157 대장균 공포 확산…마트 반찬 먹고 3세 여아 사망

아시아투데이 엄수아 도쿄 특파원 = 일본은 최근 여름철 식중독균의 하나인 대장균 ‘O157’로 몸살을 앓고 있다. 13일 군마현 마에바시에서 세살 여아가 출혈성 장염 증상으로 치료를 받다 숨진 사실이 알려지면서 O157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이날 NHK에 따르면, 지난달 군마현과 사이타마현에 판매되던 감자샐러드·새우볶음 반찬 등을 먹은 22명에게서 대장균인 O157이 검출됐다. 3세 여아는 이들 중 첫 사망자다. 군마현에 살고 있던 3세 여아로 지난달 11일 반찬 가공공장에서 생산된 반찬을 먹은 뒤 이상 증세로 입원했으나 의식불명 상태를 보이다 지난 8일 숨졌다. 덜 익힌 고기가 위험하다고 알려진 것과 달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감자샐러드, 양배추샐러드는 물론 가열한 볶음류 반찬에서도 O157이 검출돼 충격을 주고 있다. 문제가 된 반찬 가공 공장은 관동 지역 17개 점포에 반찬을 공급해 추가 환자가 속출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지난달 21일 첫 감염자가 발생한 후 휴업했다 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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