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0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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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시끄럽다고 2살 유치원생 폭행한 원장수녀 사전영장




충북 영동경찰서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치원의 두 살배기 원생이 밥을 먹지 않고 시끄럽게 군다면서 폭행한 혐의(아동복지법 등)로 모 유치원 원장수녀 A(44)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에게 폭행당한 원생은 3명 더 있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8일 낮 12시30분쯤 유치원에서 B(2)군을 들어 복도 바닥에 쓰러뜨린 뒤 손바닥으로 뺨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유치원 폐쇄회로TV에는 A씨의 폭행 장면이 담겨 있었다.

이 유치원 원생 9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인 경찰은 지난 2월부터 지난달까지 A씨에게 폭행당한 원생 3명을 추가로 발견했다. 만 2~4세인 원생들은 B군과 비슷한 이유로 A씨에게 폭행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혐의를 대부분 인정했다고 한다.

권중혁 기자 gree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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