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5 Sept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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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days ago

국정원, 양지회와 조직적 공모...민간팀에 준돈 최소 60억

국가정보원이 민간인을 동원한 온라인 여론조작 활동에 쓴 예산이 현재까지 파악된 액수만 최소 60억원 이상인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특히 민간인 여론조작팀의 핵심으로 꼽히는 전직 국정원 직원 모임 양지회의 경우 국정원과의 ‘조직적 협의’ 아래 온라인 여론조작 활동에 나선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 진재선)와 공공형사수사부(부장 김성훈)는 이날 오후 민병주 전 국정원 심리전단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지난 8일에 이어 2번째 조사다. 검찰은 계좌추적과 국정원이 건넨 ‘영수증’ 자료 등을 통해 국정원이 2009~2012년 사이 ‘사이버외곽팀’을 운영하며 쓴 국민 세금이 60억여원 정도인 것으로 파악했다.

하지만 이는 1차 수사의뢰 대상자인 민간인 팀장 30명에게 지급된 돈만 파악한 것으로, 2차 수사의뢰 대상자 등까지 포함하면 80억~90억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검찰은 이날 민 전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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