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2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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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댓글 수사받느라 고생 ...국정원, 황당한 복지확대

국가정보원이 최근 검찰 수사를 받는 전직 국정원 직원 모임 ‘양지회’를 ‘격려하는 차원에서’ 국정원이 운영하는 골프장·콘도 이용 혜택을 대폭 늘려준 것으로 드러났다.

국정원은 또 양지회의 조직적인 여론조작 가담이 ‘일부 회원의 일탈행위’라고 감싸는 보도자료도 냈다. 과거 범죄행위 청산을 앞세워 시작된 국정원 개혁이 전·현직 직원 감싸기 등 조직 이기주의로 변질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3일 한겨레 취재 결과, 국정원은 검찰의 국정원 여론조작 사건 수사가 본격화한 이후 양지회 간부 등이 이용하는 국정원 정보대학원 내 골프장 이용 횟수를 1주일에 50회에서 90회로 늘렸다. 또 양지회 회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콘도도 기존보다 2배 가까이 확대했다. 국정원 쪽 복수의 관계자는 “양지회 회원들이 검찰 수사 대상에 오르자 국정원에서 ‘수사받는다고 고생한다’는 격려 취지로 혜택을 늘려줬다는 이야기가 나온다”고 전했다.

하지만 최근 검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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