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2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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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숨겨주세요” 피 흘리는 학대아동 도와준 문구점 사장




지난 7월 23일 오후 5시쯤 경기 고양시 덕양구 모 문구점에 5세 아이가 “숨겨 달라”고 소리치며 들어왔다. 아이의 무릎과 신발 안쪽 발 등에는 상처와 함께 피가 줄줄 흐르고 있었다.

아이가 엄마에게 폭행당한 사실을 알게 된 문구점 주인 김재임씨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아이의 엄마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검거하면서 2차 피해를 방지할 수 있었다.

13일 경기 고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5세 어린이가 엄마로부터 학대당한 사실을 눈치 채고 경찰에 신고한 김 씨의 선행이 뒤늦게 알려졌다. 김씨가 운영하고 있는 문구점은 경찰이 지정한 ‘아동안전지킴이집’으로 지정된 곳이었다.

이날 김씨는 문구점 안으로 울면서 들어온 아이를 진정시키고 비치된 구급함으로 상처를 치료했다. 김씨가 A군에게 “어떻게 다쳤느냐”고 묻자 A군은 “엄마에게 맞았다”고 대답했다.

김씨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에서 A군을 데려가 수사를 시작했다. 경찰이 조사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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