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8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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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friday] 헤밍웨이가 떠나자 시간이 멈춰버린 곳… 바다·카페·호텔 모든 것이 그대로였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아바나(Havana)에 소나기가 쏟아지기 시작한다. 카리브해가 금세 군청색이 되더니 번들거리는 몸뚱이를 상어처럼 거세게 뒤척인다. 그 등짝에 작살을 꽂듯 내리치는 번개. 1시간여의 한바탕 사투가 끝나고 쿠바의 수도 위로 찌를 떨구듯 석양이 떨어진다. 피부 그을린 백발의 노인 몇몇이 해변으로 모여든다. 이곳은 어니스트 헤밍웨이(1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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