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2 Sept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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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8 days ago

대구 이니에스타 김선민의 인생 역전 스토리

돌이켜보니 곡절이 많았네요. 지금은 웃으며 말하지만, 많은 사연들이 김선민(26·대구)의 가슴 속에 쌓여있었다. 다들 그렇게 사는구나 싶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일들이 참 많았네요. ▶어른이 된 땅, 일본 김선민은 대구의 이니에스타 로 불린다. 1m68의 단신 미드필더. 작지만 빠르고 뛰어난 기술, 넓은 시야를 갖췄다. 김선민은 대구의 최근 4경기 무패행진(2승2무)을 이끌고 있다. 키가 작아 몸이 빠르고 무게 중심을 빠르게 이동시킨다는 평가다. 지금은 장점이지만, 어렸을 땐 콤플렉스였다. K리그는 크고 힘 센 선수를 선호하는데 나는 그렇지 않았다. 김선민은 2011년 일본에서 프로 데뷔를 했다. 소속팀은 J2 가이나레 돗토리. 일본 스타일에 내가 맞지 않을까 싶었는데 마침 제의도 있어 결심했다. 하지만 일본 생활은 녹록지 않았다. 부상의 연속. 김선민은 첫 시즌에 잔부상으로 고생을 했다. 그런데 두 번째 시즌엔 정말 큰 부상을 해 시간을 많이 허비했다 며 그 때부터 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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