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2 Sept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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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8 days ago

[박찬준의 발롱도르] 하얀 손흥민과 빨간 손흥민은 어떻게 다른가

불과 일주일여 밖에 되지 않았다. 빨간색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은 시종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호쾌한 드리블 돌파와 특유의 파워풀한 슈팅은 찾아볼 수 없었다. 프리시즌을 제대로 보내지 못한 후유증이 남은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도 낳았다. 손흥민의 침묵 속에 대표팀은 월드컵 진출에 성공했지만, 이란-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한골도 넣지 못했다. 하얀색 토트넘의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손흥민은 우리가 아는 그 모습 그대로 돌아왔다. 손흥민은 14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의 2017~2018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전반 4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시즌 1호골이었다. 골 뿐만이 아니었다. 손흥민은 시종 날카로운 모습으로 팀의 3대1 승리를 이끌었다. 빨간 손흥민과 하얀 손흥민. 등번호 7번에, 왼쪽 공격수라는 포지션까지 같다. 하지만 둘은 야누스처럼 다르다. 같은 선수가 만나 싶을 정도로 다른 플레이를 펼친다. 왜 그럴까. 이 대답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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