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1 September 2017
Contact US    |    Archive
ohmynews
7 days ago

불합리한 정글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중단하자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출범한 지 50일이 됐고, 오는 16일에는 시민대표참여단 오리엔테이션이 예정되어 있다. 하지만 본격적인 공론화가 시작되기도 전에, 정치권의 정략과 무책임, 일부 언론의 왜곡과 편가르기, 원전 업계의 물량공세와 마타도어, 공론화위원회의 관리 능력과 의지 부족이 뒤엉키면서 정상적 운영이 일찌감치 불가능해졌다. 지금 같은 상황에서 공론화 절차를 진행해봐야 숙의민주주의를 실험하고, 사회적 합의를 도출 하겠다는 취지를 살리기는 난망하고, 공론화의 결과 역시 사회에 수용될 가능성이 없다. 정략과 이기주의에 오염된 공론화, 폄훼와 반칙으로 얼룩진 공론화는 하나마나한 절차로 전락했다. 공론화 절차에 숨은 정치권 누구보다 책임이 큰 집단은 정치권이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 을,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가 신고리 5,6호기 건설 재검토 를,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조차 신규 원전 건설 지양 공약을 내걸고 선거 운동을 벌이던 것이 겨우

Read on the original site


Hashtags:   

불합리한

 | 

신고리

 | 

5·6호기

 | 

공론화

 | 

중단하자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Categories - Countries
All News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