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23 Sept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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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days ago

대웅제약, B형간염치료제 비리헤파 식약처 우선판매권한 받아

대웅제약이 약 1500억원대 규모를 형성하고 있는 B형간염치료제 테노포비르 시장에 진출한다. 대웅제약은 테노포비르 성분의 B형간염치료제 비리헤파 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우선판매권한을 부여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비리헤파는 다음달 1일 발매 예정이다. 비리헤파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고 있는 테노포비르 디소프록실 푸마르산염(비리어드) 에서 푸마르산염을 제거한 무염 제품으로, 오리지널이 보유한 특허를 회피했다. 식약처는 한-미 FTA협정에 따라 허가-특허연계제 를 도입하고, 오리지널 약물의 특허를 회피한 최초 등재 제네릭에 우선판매권한을 주고 있다. 우선판매 기간은 최대 9개월이며, 대웅제약 비리헤파는 일반 제네릭 보다 먼저 테노포비르 시장에 진입하게 됐다. 비리헤파 우선판매권한은 오는 2018년 6월까지 유지된다. 비리헤파는 오리지널 대비 알약의 크기를 27% 감소시켜 여러 개 약물을 복용해야 하는 만성질환자들의 복약편의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또 오리지널 보다 경제적인 보험약가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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