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1 Sept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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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
7 days ago

[박찬준의 발롱도르] 하얀 손흥민과 빨간 손흥민은 어떻게 다른가

불과 일주일여 밖에 되지 않았다. 빨간색 유니폼(대표팀)을 입은 손흥민은 시종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호쾌한 드리블 돌파와 특유의 파워풀한 슈팅은 찾아볼 수 없었다. 프리시즌을 제대로 보내지 못한 후유증이 남은 것 아니냐는 의구심도 낳았다. 손흥민의 침묵 속에도 대표팀은 월드컵 진출에 성공했지만, 이란-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한골도 넣지 못했다. 하얀색 유니폼(토트넘)으로 갈아입은 손흥민은 우리가 아는 그 모습 그대였다. 손흥민은 14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의 2017~2018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전반 4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시즌 1호골이었다. 골 뿐만이 아니었다. 손흥민은 시종 날카로운 모습으로 팀의 3대1 승리를 이끌었다. 빨간 손흥민과 하얀 손흥민. 등번호 7번에, 왼쪽 공격수라는 포지션까지 같다. 하지만 둘은 마치 야누스의 두 얼굴처럼 다르다. 같은 선수가 맞나 싶을 정도로 다른 플레이를 펼친다. 왜 그럴까.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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