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8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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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도시어부 이덕화-이경규, 아옹다옹 현실판 톰과 제리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14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낚시 여행 버라이어티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이하 도시어부 )에서는 아옹다옹하는 이덕화와 이경규의 모습이 그려진다. 전라북도 왕포에서 2일차 출조에 나선 이덕화와 이경규, 마이크로닷은 첫째 날 물고기를 거의 잡지 못했던 굴욕을 만회하기 위해 새벽부터 바다로 향한다. 배 위에서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더위와 배고픔에 지쳐가던 이경규는 형님(이덕화)이 장소를 왕포로 잡았으니 물고기가 잡히지 않아도 가만히 있는 것이다. 만약 제작진이 왕포로 오자고 했었으면 나한테 맞았을 것 이라며 차라리 양어장으로 가든지 라고 이덕화를 향해 도발한다. 이를 듣던 이덕화는 정신차려 경규야. 너 바다 낚시 다섯 번은 가봤니? 물때도 모르고 뭘 아는 것이 있어야 변명을 하지 라고 반박하며 언짢은 기색을 보인다. 이에 이경규는 형님 지금 저한테 뒤집어 씌우는 것이냐. 한 때 제주도에서 살다시피 했다 고 맞받아치며 발끈하고, 옥신각신하는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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