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5 Sept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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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days ago

검찰, ‘국정원 블랙리스트’ 원세훈·김주성 수사 착수

아시아투데이 허경준 기자 = 검찰이 문화·연예계 정부 비판 세력 퇴출 등과 관련해 원세훈 전 국정원장 등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국정원은 14일 이명박 정부 시절 국정원의 문화·연예계 내 정부 비판세력 퇴출 활동 등과 관련해 원 전 원장과 김주성 전 기획조정실장을 국정원법상 직권남용 등 혐의로 검찰에 수사의뢰했다.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 관계자는 “박원순 서울시장 및 좌파 등록금 문건 사건과 문화연예계 정부 비판 세력 퇴출 등과 관련해 국정원에서 제출한 수사의뢰서 2건을 송부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국정원 개혁위원회는 이명박 정부 당시 국정원이 김 전 실장 주도로 문화·연예계 대응을 위해 ‘좌파 연예인 대응 TF’를 구성, 문화·연예계 내 정부 비판세력 퇴출 및 반대 등 압박 활동을 지시한 사실을 확인했다. 국정원이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정부에 비판적인 문화예술인들에 대해 세무조사 및 인사 조처 등 퇴출 압박을 가했다는 것이다. 또 원 전 원장이 박원순 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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