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2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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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후배 상습폭행 대학생 7명 검찰송치… 피해자가 가해자로 바뀌어




신입생을 목검으로 폭행하는 등 가혹 행위를 벌인 계명대 태권도학과 학생들이 검찰에 송치됐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계명대 태권도학과 내 동아리방 등에서 후배들을 수개월간 폭행한 혐의(상습특수상해 등)로 A(23)씨 등 7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교내 동아리방, 연습실 등에서 목검 등으로 3학년 B(22)씨 등 학생 6명을 폭행하고 바닥에 머리를 박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어 A씨에게 폭행당한 이들 중 일부는 5월 중순쯤 신입생 9명을 불러 평소 운동 연습을 하지 않거나 태도가 불량하다는 이유로 폭행했다.

이 학과 내 후배 폭행은 이때부터 8월까지 모두 15차례 지속했다. 폭행 도구로는 나무몽둥이, 목검, 플라스틱 파이프 등을 썼다. 경찰 조사 결과 A씨 등의 폭행 등 가혹 행위는 폐쇄회로(CC)TV가 없는 공간에서 벌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자는 총 20명으로 1학년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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