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5 Sept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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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days ago

국정원, MB 국정원 수사 의뢰…문화·연예계 블랙리스트 관련

이명박 정부 당시 ‘문화·연예계 블랙리스트’와 ‘박원순 제압문건’을 만들어 심리전 활동을 한 했다는 혐의를 받는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과 김주성 전 국정원 기조실장에 대해 국정원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서울중앙지검은 14일 “박원순 서울시장 및 좌파 등록금 문건 사건과 문화·연예계 정부 비판세력 퇴출 관련 사건 등 국정원에서 수사의뢰서 2건을 제출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국정원 적폐청산 태스크포스(TF)는 조사를 통해 박원순 서울시장 관련 문건과 이명박(MB) 정부 당시 문화·연예계의 정부 비판세력에 대해 퇴출 시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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