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4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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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한국 축구 전설 조중연·이회택·김주성·황보관, 협회 공금 사적으로 쓰다 덜미

한국 축구의 ‘전설’들이 대한축구협회 공금을 사적으로 쓴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조중연(71) 전 대한축구협회 회장, 이회택(71) 전 부회장, 김주성(51) 전 사무총장, 황보관(52) 전 기술위원회 위원장 등 협회 전·현직 임직원 12명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은 2011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220차례에 걸쳐 업무추진비 명목으로 지급된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가로챈 금액이 1억 1677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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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연·이회택·김주성·황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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