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8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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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고용부가 카카오톡에 ‘이 기능’을 넣어달라고 요청했다




고용노동부가 퇴근 후 업무지시를 막기 위해 카카오 본사에 ‘예약 전송’ 기능을 추가해달라고 요청했다.

14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고용부 실무진은 지난달 카카오 본사를 방문해 카톡을 이용한 업무지시 관행을 개선할 방안을 논의했다. 고용부와 카카오 관계자들은 많은 직장인이 퇴근 후 집에서 회사 업무를 처리하느라 고충을 겪고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고용부는 퇴근 후 업무 관련 메시지를 바로 보내지 않고 다음날 아침에 전달할 수 있도록 예약전송 기능을 추가해달라고 회사 측에 요청했다. 또 퇴근 후 카톡을 이용한 업무지시 관행을 바로잡기 위한 공동캠페인을 진행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카카오 측은 업무지시 문화 개선은 특정 서비스가 도입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상의가 지난해 실시한 근로 관행 실태조사에 따르면 직장인들의 74%는 퇴근후에도 업무지시와 자료 요청에 시달리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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