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8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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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골프장·유흥주점·노래방에서 ‘펑펑’…법인카드 멋대로 쓴 축구협회





골프장과 유흥업소 등에서 1억2000만원에 달하는 공금을 사적으로 사용한 대한축구협회 전·현직 임직원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조중연(71)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이회택(71) 전 부회장, 김주성(51) 전 사무총장, 황보관(52) 전 기술위원장 등 11명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1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업무추진비 명목으로 지급된 법인카드(1억1677만원 상당)를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 전 회장은 재임기간 동안 3차례에 걸쳐 3000만원 상당의 항공료를 협회 공금으로 부정 처리했다. 지인들과의 골프비용 1400만원도 협회 법인카드로 처리했다.

이 전 부회장, 김 전 사무총장, 황 전 위원장 등도 골프장(133회 5200만원), 유흥주점(30회 2300만원), 노래방(11회 167만원)을 사용했다. 피부미용실 등에서도 1000만원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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