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2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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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하지원X오우삼 감독 맨헌트 , BIFF 갈라프레젠테이션 초청 확정 (공식입장)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하지원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오우삼 감독의 신작 영화 맨헌트 가 올해 부산영화제를 찾는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14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홍콩 액션 느와르의 대부 오우삼 감독이 신작 맨헌트 로 제22회 부산영화제를 찾는다 고 발표했다. 맨헌트 는 일본의 국민배우였던 다카쿠라 켄에게 바치는 헌사의 의미로 그의 대표작이었던 그대여, 분노의 강을 건너라 (76)을 리메이크한 영화. 영웅본색 (86), 첩혈쌍웅 (89) 등으로 전 세계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았던 오우삼 감독이 20여 년만에 정통 범죄 액션 느와르로 복귀해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지난 9일 폐막한 제74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특히 오우삼 감독의 부산국제영화제 첫 방문이 확정되어 국내 영화팬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8, 90년대 홍콩영화를 기억하는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맨헌트 는 존경받는 변호사에서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전락한 주인공 두추와 그를 추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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