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6 Sept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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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days ago

황장엽 탈출 비화 어린 베이징 영사부 신축 개관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고 황장엽 북한 노동당 비서의 망명 비화가 어려 있는 주중 한국대사관 영사부가 2년3개월 만에 이전 신축돼 14일 새로운 모습으로 문을 열었다. 한중 수교 이후 25년 동안 3번이나 옮겨다니다가 이번에 드디어 베이징 차오양(朝陽)구 둥팡둥루(東方東路)의 한국대사관 부지 내에 지하 2층, 지상 5층의 자체 건물을 완공하고 입주하게 된 것. 한마디로 오랫동안의 셋방살이 신세에서 벗어난 것이 일단 큰 의미가 있다. 충분히 축하할 만하다. 실제로 베이징 교민 사회는 오랜만에 축제 분위기를 보이고도 있다. 이날 오후 영사부 준공 및 입주 기념식이 김장수 주중 대사, 한동만 외교부 재외동포영사대사, 이숙순 중국한국인회 회장, 위안웨이민(袁衛民) 베이징외교인원복무국 국장 등 100여 명 내외빈의 참석하에 성대하게 거행된 것은 무엇보다 이런 현실을 잘 말해주지 않나 싶다. 그러나 깊이 생각해보면 마냥 기꺼워할 일만은 아닌 듯하다. 아니 대사관 관계자나 현지 교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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