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0 Sept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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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ys ago

“바람 피웠지?” 며느리 수갑채워 감금한 시어머니 집유




며느리가 외도를 저질렀다고 의심해 경찰수갑을 채워서 집안에 감금하고 폭행한 시어머니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 시어머니의 의심에는 아무런 근거도 없었다.

인천지법 형사3단독 이동기 판사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상해·감금·강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모(57·여)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 공범으로 기소된 김씨의 남편 이모(60)씨에게는 벌금 20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1월 뉴질랜드에서 신혼생활 중이던 아들 부부가 이혼한다는 얘기를 전해 듣고 며느리 C씨(27·여)가 외도를 저질렀기 때문이라고 아무런 근거 없는 의심을 품었다. 이후 1월 10일 C씨가 국내에 잠시 입국하자 C씨에게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웠다”는 진술을 받아내기로 결심했다.

사건 당일 이들은 인천국제공항으로 마중 나가 C씨를 자택으로 유인했다. A씨는 자택에 도착한 후 C씨의 뺨을 수차례 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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