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0 Sept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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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ys ago

청와대, 중국 사드 보복에 WTO 제소 안 한다

청와대는 14일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사드) 임시배치에 따른 중국의 경제 보복을 국제무역기구(WTO)에 제소해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에 한중 간의 어려운 문제는 전략적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면서 해결해 나아가고자 한다 라며 선을 분명히 그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일부 언론에 보도된 중국의 사드 보복 조치에 대해 WTO에 제소해야 한다는 보도에 대한 입장 이라며 지금은 북 핵과 미사일 도발 등으로 중국과의 협력을 유지해 나가는 게 매우 중요한 시점 이라고 밝혔다.
앞서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중국에 사드 보복조치 철회를 요구하면서 WTO에 제소하는 방안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전날 기자 간담회에서 중국의 사드 배치 보복을 두고 WTO(세계무역기구) 제소는 하나의 옵션 이라며 한 번 사용하고 나면 협상 카드가 아니며, 제소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 가운데 어떤 게 효율적인지를 세밀하게 검토 중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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