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2 Sept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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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days ago

위안부 피해자들, 베트남에 사죄 “한국군이 저지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단체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베트남전 당시 한국 군인들이 저지른 전쟁 범죄를 사죄하는 1인 시위 릴레이를 시작했다.

윤미향 정대협 상임대표는 14일 오전 서울 삼청동 주한베트남대사관 앞에서 ‘베트남 정부와 베트남 인민에게 한국 국민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였다. 이 피켓은 한국어과 베트남어로 적혀있었다.

정대협은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는 우리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 20년 넘게 싸워오고 있지만, 한국군인들에게 우리와 같은 피해를 입은 베트남 여성들에게 한국 국민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말씀하셨다”며 “우리도 한국 국민으로서 미국의 베트남전쟁에 참전했던 한국 군인들에 의해 피해를 입은 베트남 민간인학살 피해자, 성폭력 피해자, 그외 모든 전쟁 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또 “한국 사회가 전적인 책임을 인정하고 해결할 때까지 한국 국민으로서의 책임을 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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