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9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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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MB 블랙리스트 배우 문성근, 18일 피해자로 검찰 출석한다




이명박 정부 시절 운영된 문화계 블랙리스트 의 피해자 중 한 명인 배우 문성근 씨가 검찰에 출석한다.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은 배우 문성근 씨에게 오는 18일 오전 11시까지 검찰에 나와 참고인 신분으로 피해자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고 14일 밝혔다.

문 씨는 이명박정부 시절 운영된 문화계 블랙리스트 명단에 포함된 피해자 중 한명이다. 국정원 개혁위에 따르면 당시 국정원은 여론을 주도하는 문화·예술계내 특정인물·단체의 퇴출 및 반대 등 압박활동을 하도록 지시했다. 박근혜 정권과 비슷한 문화계 블랙리스트 를 운영한 것이다.

당시 국정원은 문화계 이외수·조정래·진중권, 배우 문성근·명계남·김민선, 영화감독 이창동·박찬욱·봉준호, 방송인 김미화·김제동·김구라, 가수 윤도현·신해철·김장훈 등 5개 분야 82명을 대상으로 퇴출 활동을 전개한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이날 오전 국정원으로부터 박원순 서울시장 비판 활동과 블랙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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