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2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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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수도권기상청, 제18호 태풍 탈림 의 진로와 영향 발표

수원/아시아투데이 김주홍 기자 = 수도권기상청이 14일 제18호 태풍 ‘탈림’의 예상 진로와 영향을 예보해했다 제18호 태풍 ‘탈림’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세력이 동쪽으로 수축된 가운데 태풍을 서쪽으로 이동시키는 힘이 약해지면서 14일 15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서북서쪽 해상까지 북상한 상태이다. 우리나라 부근에 자리잡은 찬 공기로 인해 태풍은 계속 북상하지 못하고, 15일에 제주남쪽 먼해상에서 진로를 바꾸어 일본 규슈 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은 평년에 비해 따뜻한 바다(29℃ 이상)를 통과해 16일 15시 서귀포 남남동쪽 약 270km 부근 해상에 이를 때까지 세력을 유지할 것 으로 예상된다. 이에따라 제주도와 남해안, 동해안 등에 각별한 주 의가 요구된다. 태풍의 영향으로 15~17일 제주도와 남해안, 경상동해안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16~18일 강원영동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 특히 태풍의 진로와 가까운 제주도와 남해안, 경상동해안에 서는 최대 순간풍속..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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