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6 Sept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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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days ago

홍준표 토크콘서트는 되지만, 퀴어축제는 곤란

부산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퀴어(성소수자)축제가 구청의 광장 사용 허가 거부로 차질을 빚게 됐다. 담당 구청인 해운대구청은 행사가 겹친다는 이유로 불허했지만, 같은 행사가 열릴 때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토크콘서트는 허가한 사례가 있어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부산퀴어문화축제 기획단(아래 기획단)은 오는 23일 해운대해수욕장과 인접한 구남로 광장에서 제1회 부산퀴어축제를 열 계획이다. 이미 경찰에 집회 신고를 낸 상태라서 행사 자체의 추진에는 문제가 없다.
하지만 행사에 필요한 무대와 각종 부스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구청의 도로점용 허가가 필요한 상황. 하지만 해운대구청은 기획단이 신청한 도로점용 허가 신청을 한 차례 불허한 데 이어, 14일 두 번째 점용허가 신청도 최종 불허했다. 기획단 차원에서는 행사 준비에 장애물을 만난 셈.
해운대구청이 주요 불허 사유로 꼽는 건 행사의 중복이다. 같은 날 아트마켓 이 구남로 광장에서 열리는데, 퀴어축제를 위한 무대와 부스를 설치하면 보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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