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3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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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오우삼 감독x하지원 ‘맨헌트’, 제22회 BIFF 갈라프레젠테이션 초청

아시아투데이 배정희 기자 = 홍콩 액션 느와르의 대부 오우삼 감독이 신작 맨헌트 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다. 맨헌트 는 일본의 국민배우였던 다카쿠라 켄에게 바치는 헌사의 의미로 그의 대표작이었던 그대여, 분노의 강을 건너라 (1976)을 리메이크한 영화다. 영웅본색 (1986), 첩혈쌍웅 (1989) 등으로 전 세계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았던 오우삼 감독이 20여 년만에 정통 범죄 액션 느와르로 복귀해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얼마 전 베니스영화제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특히 오우삼 감독의 부산국제영화제 첫 방문이 확정되어 국내 영화팬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1980, 1990년대 홍콩영화를 기억하는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맨헌트 는 존경받는 변호사에서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전락한 주인공 ‘두추’와 그를 추적하는 베테랑 형사 ‘야무라’를 따라가며 화려한 액션을 선보인다. 중국의 장 한위, 일본의 마사하루 후쿠야마, 한국의 하지원이 주연을 맡아 아시아를 아우르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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