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4 Sept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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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days ago

[사설] 대통령 지지율 하락세가 말하는 것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3주 연속 하락하며 66.8%로 떨어졌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1∼13일 전국 성인 남녀 152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지지율이 떨어지긴 했지만 여전히 역대 대통령들에 비해 높은 편이다. 대통령 지지율이 국정수행을 잘 하느냐, 못하느냐의 바로미터는 아니다. 지지율에 기대 국정을 수행하는 것이 반드시 옳은 것도 아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나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처럼 지지율이 떨어지더라도 국익을 위해 옳은 길이라고 판단한다면 개혁을 추진하는 게 맞다. 맞고 틀림은 훗날 역사가 판단한다. 지지율에 일희일비할 필요도 없다. 그러나 문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는 의미가 다르다. 80%대를 넘나들던 높은 지지율에 의지해 보수 정권들과 반대되는 정책들을 밀어붙였던 문재인정부로서는 동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는 큰 원인은 북핵 위기에 대한 안일한 대응과 인사 참사다. 북한의 수소폭탄 추정 6차 핵실험 후 국제사회의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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